- 서로 칭찬해요
이번 스프린트 동안 서로를 칭찬해줍시다!
유원준 |
안태규 |
최준영 |
안재홍 |
- 팀장으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해주셔서 감사해요. 백엔드가 혼자라서 어려우실 텐데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팀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|
- 세얼간이팀의 인싸역할을 맡아주고 잇는 느낌이 들어요. 분위기를 주도해주셔서 감사해요. 지금처럼 밝고 신나게 팀을 이끌어주세요! |
- 과묵한 편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꼼꼼한 성격인 것처럼 보여요. 카톡에서도 항상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답변도 잘해주셔서 감사해요. 준영님 같은 분이 팀에는 꼭 필요하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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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업내용을 꼼꼼하게 공유해 줘서 원할한 작업이 가능했어요. 지치지않고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분야에 상관없이 다같이 논의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프로젝트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좋았어요 |
- 이사 직후라 바쁜 와중에도 매일매일 센터에 출근하는 모습이 대단해요. 고된 작업에도 텐션이 항상 높아 사기 진작에 도움이 많이되요 최곱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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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신데 매일 카톡드릴 때마 빠르게 연락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. 저번에 회도 너무 맛있었고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! 저희팀 백엔드 인프라및 스프린트를 봐주고 계시지만 멘탈케어도 해주시는 것같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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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 얼간이 팀의 분위기메이커!! 덕분에 늘 재밌게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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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늘 개발에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임해줘서 함께하는 팀원으로써도 너무 든든한 것 같아요
++ 코틀린 책 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개발하느라 살짝 바쁘지만 나중에 책 읽어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볼게요 ㅎㅎ | - 어떤 일을 부탁하게 되었을 때 최대한 바로바로 처리하려고 하는 모습과 해야 할 일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덕분에 준영님과는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고 협업할 수 있어요.
| 멘토링을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지만, 멘토님과의 멘토링 시간은 매번 좋은 컨텐츠로 준비해 주셔서, 너무너무 알찬 것 같습니다. 여러 멘토님과의 멘토링을 진행해 봤지만 모든 시간마다 알찬 컨텐츠를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거든요..ㅎㅎ
앞으로는 백엔드 개인적인 질문들도 많이 드릴 예정입니다 ㅎㅎ 멘토님 서운하시지 않게 팀 멘토링으로도 자주 찾아뵐게요! 정말 최고입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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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지라 관련해서 세팅해줬을때 완전 멋져보였어요. 그리고 백엔드 혼자서 척척 API찍어내는 것과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 지 틀을 잡아주는 것이 너무 든든해요 !!
그리고.. 이 세얼간이 팀을 만들어낸 장본인 이랍니다..
처음에 팀원 구하고 멘토님 매칭하는 데 리소스 소모가 엄청난데 너무너무 고마워요.
정말 든든하고 성격도 너무 좋습니다. 아자뵤 | | 팀 내에서 같이 모바일 역할이라서 대화할 때 통하는 것이 많아요. 저번에 둘이 있을 때 고민에 대해서 털어놓아서 좋았습니다. 배우려는 열정이 엄청난 것 같고, 모르는 것이 있을 때 “잘” 물어보는 것 같아서 대답하는 입장에서도 좋아요.
제가 바쁠 때 와이어프레임이나 서버, 디자인 파트와 소통해주는 것이 겉으로는
말안하지만 너무 고마워요…! | 소마 멘토님들 중에서 가장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고 편해요. 멘토님과의 멘토링시간이면 항상 팀원들과 더 끈끈해지는
것 같아서 좋아요.
백엔드 멘토님이지만 프로젝트의 애자일쪽을 또 담당해서 멘토링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습니다.
멘토님과 멘토링할 때 마다 잠겨있던 문이 하나씩 열리는 것 같아요!! |
- KEEP
이번 스프린트 동안 잘한 것을 이야기해봐요.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고, 팀내 업무와 연관된 이야기면 더 좋아요. 이번 스프린트 동안 우리 팀과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인가요? 다음 스프린트에도 똑같이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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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원준
- (팀)
- 기대하던 9-6를 처음 진행하게 되었는데, 생각보다 다들 몰입감 있게 집중해 주어서 짧은 기간이지만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가진 스프린트 였습니다!
- 앞으로도 이 분위기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!
- 다들 가진 능력치가 엄청난 것 같고,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면서 드러나서 놀랐네요..ㅎ
- 앞으로의 스프린트를 잘 해내리라는 자신감 역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~~
- (개인)
- 이번 소마 협업에서의 가장 큰 목표는 체계적이고 꼼꼼한 협업과 개발이었습니다!
- 바쁘다는 핑계로 문서화를 미루지 않고, 개발 이전에 설계와 문서화를 모두 진행한 후에 개발을 진행하였고, 이에 따라 큰 삽질 없이 개발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.
- 스프린트 플래닝을 바탕으로 개인 일정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, 그 성과를 이번 스프린트에 짧게나마 체감할 수 있었다.
- 이전에는 큰 계획 없이 다소 여유로운 자세로 개발에 임했지만, 보다 계획적으로 임하게 되면서 생산성이 많이 올라간 것 같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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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태규
- 내가 서울로 이사한 뒤,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회의하고 같이 작업하니까 생산성이 매우매우 올라가는 것 같아서 좋다.
- 센터에 다같이 일찍 출근하니까 자리가 널널해서 우리가 원하는 자리를 항상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.
- 스프린트에서 할당된 태스크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 느껴져서 좋았다. (다들 코딩을 즐기는 것 같다.)
- 셋 다 유한 성격이라 각자의 개인 사정을 잘 이해해줘서 좋았다.
- 디스코드에서
요청하기
항목을 잘 사용한 것 같아서 좋았다.
- 스프린트 기간 2주 중에 앞에 일주일을 학교 졸업작품과 시험, 이사 때문에 날렸는데 그 빈자리를 다른 팀원이 채워주어서 너무 고마웠다.
- 디자이너 분을 너무 잘 구한 것 같고 소통도 잘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. 이 분과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끝까지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!
- 작업을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즉각 즉각 물어봐서 싱크가 어긋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았다.
- 이 전의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기능 구현에 급급했는데, 모바일 멘토님께 코드 리뷰를 받는다는 생각에 작성한 코드가 왜 그렇게 짰는지, 어떻게 작동하는 지 생각하고 짜게 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.
- 이전에는 그냥 막무가내로 작업을 했었는데,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모두 같은 백로그를 향해서 개발을 진행하는 점이 재밌었다.
- 아직까지 개발하면서 셋 다 크게 막힌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좋았다. 성격만을 보고 팀에 합류했지만 개발 실력으로도 각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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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영
- 셋이서 나란히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니 모호한 요구사항및 문제상황에 대한 빠른 피드백이 가능했다.
- 같이서 작업을 하다보니 몰입도가 크게 증가됨을 느낄 수 있었다.
- 데일리스크럼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. 서로의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당장에 해야할 일을 리캡하고 당일의 투두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
- 무엇인가를 구현할 때 급하게 구현하지 않고 바텀업 방식으로 설계후 천천히 구현한게 좋았다. 초기 세팅은 오래걸렸지만, 코드를 수정할 일이 거의 없어서 다음스프린트 이후로는 빠른 개발 가속도가 증가할 것이라 기대된다.
- 개발시 막혔던 부분을 분야에 상관없이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다. 파트는 다르지만 프로젝트에 자신만의 견해를 최대한 배제함으로써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수정사항을 최소화할 것이라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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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홍
- 팀 내의 업무가 이번 2주 동안 굉장히 많이 몰려왔는데 빠르게 처리하였다
- 지난주에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서 저녁을 먹었고, 다음에 가족여행까지 계획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한주가 되었다.
- 지난 2주동안 소마에서 제가 담당하는 팀들을 모두 오프라인으로 만나 멘토링을 하고 저녁도 먹을 수 있어서 즐겁고 좋았습니다. 종종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서 같이 식사도 하고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- 6월에 미루고 미뤄왔던 서버 → 클라이언트 이벤트 전송 기법 멘토링을 드디어 진행했습니다! 첫 번째 준비해서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던 멘토링이지만, 다들 관심가져주시고 다양한 피드백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다음번엔 더 알찬 내용으로 멘토링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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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린
- 개발 분들에게 바로 공유를 줘야할 것 같은 폰트 공유, 디자인 작업물을 마지노선 내에 전달을 했었던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!
- 2주일 간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진행해서 늘어지지 않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.
- PROBLEM
이번 스프린트 동안 아쉬웠던 것을 이야기해봐요.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고, 팀내 업무와 연관된 이야기면 더 좋아요. 이번 스프린트 동안 우리 팀과 내가 잘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요? (팀 운영방식, 소통방식, 개발방식 모두 써주셔야 해요) 다음 스프린트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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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원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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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팀)
- 초기에 기획 및 와이어프레임을 완성하느라, 전반적으로 시간이 오래 소요되었고 이제는 개발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? 라는 불안감이 팀 내에 있었던 것 같다.
- 팀장으로써 이러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런저런 고민은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였던 것 같다
- 와이어프레임과 데이터 설계와 스펙을 정의하는 단계에서 보다 명확하게 정하고 가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다들 번거로워 하는 작업으로 여기다 보니 푸시하기도 애매했던 것 같다.
- 각자 다른 개발을 하고 있지만, 데일리 스크럼과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.
- 오늘 오전에 언급했던 내용이지만, 초기 데일리 스크럼이 내용 기록 없이 구두로만 진행되었고, 스크럼이 제대로 진행된 것 같지 않았다. 약간은 형식적이었던 것 같다.
- 이번 스프린트에 한해 스크럼 마스터가 정확히 누구였는지 모호했다고 생각이 든다.
- 소통과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주도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.
- 디스코드 채널을 베이스로 소통을 하고 있는데, 생각보다 자주 확인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다
-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면 다시 카톡을 이용하게 된다는 점도 불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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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인)
- 개인적인 여행 일정이 있었고, 사실 스프린트 진행에 영향이 있었을 정도로 공백이 되어서 그게 참 미안했다. 이럼에도 큰 불만 없이 괜찮다고 말해주는 팀원들이라서 더더욱..ㅎㅎ
- 너무 바빠서 테스트 코드를 짜지 못한 점이 완성도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.
- 집 가서 추가적인 작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때, 생각보다 이동 시간, 식사 시간 등등 집에 오면 여유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고, 일정 산정을 조금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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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태규
- 스프린트 쳐내기 바빠서 문서화를 많이 못한 것이 아쉽다. PR에는 열심히 잘 작성을 했는데 Notion을 적극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.
- 스프린트 기간 2주 동안 앞의 1주를 통으로 시험공부와 졸업작품으로 날려버렸다. 밤을 새워서 하면 충분히 쳐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, 나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했던 것 같다.
- 플래닝에서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같은 중요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태스크를 넣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.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작업인데 작업을 안할 수도 없고 해서 태스크가 더 생겨버렸다.
- 저번 모바일 멘토님과의 멘토링 시간에서 언급 되었던 내용인데 저번 플래닝에서는 고려하지 못하였다. UI 구현이라는 것이 와이어프레임 정도의 MVP 구현인지, 디자이너가 짜 준 디자인을 입히는 것 까지인 지 정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- 9시 부터 6시 까지의 작업이라고는 했지만 9시 이전에 센터에 온 적이 5번 중에 2번 밖에 없다.
- 거의 매일 매일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떨어져서 이제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는데, 여자친구가 퇴근해서 전화할 때 마다 자주 운다. 그럴 때 마다 마음이 울적해진다.
- 9시 출근과 6시 퇴근에 지하철이 말이 안된다. 출/퇴근 시간의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.
- 스프린트 플래닝과 회고를 태스크 시간에 설정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. 생각지도 못한 추가 리소스가 생겨버린 느낌이다.
- 일과 휴식의 분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. 9시에 센터에 나와서 집에 갈 때 까지 코딩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데, 집에 들어가서도 자기 전까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.
- 이번 스프린트가 너무 아쉬워서 프로젝트 이외의 개인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알고리즘 스터디나 블로그 포스팅 등이 미뤄진게 너무나도 많다.
- 개인적으로 실무 같은 분위기 보다 코딩 좋아하는 사람 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프로젝트 하는 것을 지향하는데 무언가 빡빡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서 아쉽다. 다같이 즐겁게 코딩하며 각자의 개인 사정을 이해하며 팀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.
- 진짜 말 그대로 데일리 스크럼인데 매일매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- 데일리 스크럼 시간을 정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.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그냥 모두 센터에 나와서 바로 했는데, 9시 30분이나 10시 같이 스크럼을 준비하는 시간이나 지각자를 기다리거나 정신을 깨우는 시간 등이 있으면 좋겠다.
- 개발하다가 부득이하게 여자친구와의 전화같은 것에 미안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. (뭔가 괜히 그러한 분위기가 더 조성되는 것 같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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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영
- 팀
- 디자이너분이 작업을 열심히 잘 해주시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지 못한 것같아 아쉽다.
- 현재 9시까지 센터에 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. 하지만 셋다 집이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지각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. 출근 시간을 조금 늘이돼 반드시 지키는 방향으로 수정해야할 것같다.
- 너무 쉬는 시간없이 일하는 것 같다. 장거리 마라톤인데 다들 스프린트를 하고 있는 것같다.
- 스프린트 플래닝은 실패한 것 같다.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았고 작업의 속도역시 플래닝과 어긋났다.
- 해당 스프린트에 어떤 작업을 어떤 시점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지에 대한 플래닝을 하지 못했다. 그러다 보니 구체적으로 작업을 할당할 수 없었고 현재 스프린트의 진행률이 어느정도인지 스프린트 내내 감이 잡히지 않았다.
- 모두가 디테일힌 기획을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, 기획을 할 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며, 최대한 빈틈없는 기획이 되어야 작업속도의 증진 및 수정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다.
- 현재 거의 매일 와이어 프레임이 수정되는데 디자이너 입장에서 난감할 것 같다.
- 개인
- 작업시간에 해야할 일과 개인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일을 잘 구분하지 못했던 것같다. 소마에서 현재 참여중이 다른 프로젝트의 작업을 지정된 작업시간에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배제하고 소마 프로젝트 작업시간에는 소마 프로젝트만 해야한다.
- 현재 스프린트에 어떤 작업을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 잘 파악이 안됬고, 파악을 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