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스프린트 동안 서로를 칭찬해줍시다!
유원준(SER) |
안태규(AOS) |
최준영(iOS) |
장린(DES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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맡은 부분에 대한 책임을 갖고 모든 작업을 완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가끔 옆에서 보면 코딩을 너무 재밌게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네요..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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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task가 밀려 있다 보니 소통에 많이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은데, 태규님이 있어서 부족함 없이 원활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. | 전반적으로 준영님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작업에서의 디테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. 제가 찾지 못한 여러 엣지 케이스들도 잘 제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. 또한 프로덕트를 만드실 때에도 설계를 많이 신경써서 하시는 것 같은데, 추후 고도화 단계에서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할 것 같아요! | 스프린트를 거듭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린님께는 항상 빠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! 리모트라는 환경이 무색할 만큼 늘 빠른 응답과 피드백 반영을 해 주셔서 팀 내에서도 많은 기여를 해 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! |
| 크롤링 관련 작업에서 디버깅도 힘들고 충분히 짜증이날만한 작업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잡고 해결해서 멋졌습니다. 사실 이 부분이 예외케이스가 많아서 플래닝하기 힘든 부분이었고, 크롤링때문에 병목이 걸려서 사실상 태스크가 다 쳐내지 못한 것인데 충분히 열심히 임했다고 생각이 됩니다. | | 같은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.
고민거리가 생기면 물어봐주어서 같이 고민하고, 지식의 빠진 부분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| 린님이랑 소통하면 편해서 좋습니다. 항상 작업에 임하실때 클라이언트 개발자쪽에서 리소스가 많이 드는 지 여쭤보시고 작업에 임해주셔서 너무 좋아요. 캬캬 저도 재밌씁니다
둘 다 취준생이지만 취준생 레벨에서 디자이너 - 개발자가 소통하는 거에서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! |
| 어려운 작업을 맡아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법도한데 꾸준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~! 이런 저런 기회적인 결정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얘기를 주도해서 좋았어요~! | 열심히 하는 모습이 늘 인상적입니다. 모르는 것에 대해 자신의 문제처럼 접근하고 해결법을 공유하는 과정이 좋았어요~! 같은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 큰 힘이 됩니다 | - |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늘 감사해요~ 그리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느낀 거지만, 초반에 Foundation및 컴포넌트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주신 덕분에 지금도 원할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! ! ! |
| 크롤링 이슈 관해서 빠르게 회의를 잡고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디자인 수정을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! 디자인에 들어가야 할 것들을 통보식으로 전달하기보다 직접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~~ | 작업 속도가 엄청 빠르셔서 놀랐고 디자인 관련해서 코멘트를 계속 주셔서 디자인에서 놓쳤던 것들을 많이 잡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! 또 요청드리면 빠른 반영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~ | 항상 빠른 피드백 및 소통 감사합니다! 태규님이랑 또 다른 부분에서 놓치고 가는 부분들 잘 잡아주셔서 + 의견 주셔서 디자인 발전하는 것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~~ | - |
1. 저번 ACTION ITEM 점검
- 디스코드 채널에 기획적으로 모호한 부분이나 쉽게 제안할 수 있는 탭을 만들자. (기획 채널에 요청하기 탭은 반드시 회의가 필요한 요소들만 기술!) ✅
- PR작성하면 한 두 번 씩 방문해서 이모지나 수고했어요~ 같은 코멘트 남겨주기! ❌
- 데일리 스크럼할 때 전날 데일리 스크럼 리뷰하기 ❌
- 스프린트에 대해 태스크 우선순위 설정하기 (서로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서로에게 알려주기) ✅
- 변동사항이 있으면 디스코드 멘션주기 ✅
- 회의할 때 목적을 박아두고 시작하기 (추가 회의 필요하면 또 따로 잡기) ✅
- 앱 이름, 브랜딩, 로고 회의 잡기 ✅
2. KEEP
이번 스프린트 동안 잘한 것을 이야기해봐요.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고, 팀내 업무와 연관된 이야기면 더 좋아요. 이번 스프린트 동안 우리 팀과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인가요? 다음 스프린트에도 똑같이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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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준
- 팀
- 전반적으로 작업이 한 70~80%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! 거의 한 달 남짓한 기한 내에 다들 꾸준히 작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
- 개인
- 저번 스프린트까지 조금 타이트하게 작업하고 늦게까지 개인 공부를 하느라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, 이번 스프린트에는 30분, 1시간 의식해서 더 일찍 잠에 들었더니 훨씬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.
- 위에서 부족한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지하철에서 개인 공부하는 습관을 꾸준히 들여온 결과 여러 개의 컬럼을 접할 수 있었어요.
- 재정비를 하니 본격적으로 다시 의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. 다음 스프린트에서는 꼭 배포하고, 함께 성과를 만들고 싶습니다.
- 해당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도 2개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개발/운영 하고 있는데요, 이번 스프린트 기간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특히 운영과 관련된 이슈들을 여럿 접하면서 저희 프로덕트를 런칭한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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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영
- 팀
- 이번스프린트는 다른 스프린트보다 출석률이 많이 높았던 것같다. 다들 별문제 없이 거의 매일 출석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.
- 디스코드및 피그마를 더욱 활발하게 사용했던 것 같아 좋았다.
- 개인
- 이번스프린트는 9-18 작업시간동안 온전히 해당 프로덕트에만 몰입했던 것 같다. 테스크를 다 해결하지는 못했지만, 성장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.
- 수면시간을 잘 관리한 것같다. 심각하게 피로한 날은 없었던 것 같다.
- 인풋엄청나게 많은 화면을 처음으로 구성해보았는데, 요구사항에 맞는 개발이 이루어진 것같아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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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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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
- 변동사항이 생길 것 같은 사안들이 생기면 바로 회의를 잡는다던가 하는 등이 너무 좋았다!
- 디스코드 멘션을 이용하니까 확실히 더 잘 보게 되는 것 같다. 계속해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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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
- 캘린더랑, PickerView… 이거 솔직히 만들기 어려운 View인데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든 것 같아서 대견했다.
- 플래닝이 잘 되었던 것 같다. 스프린트 기간 내내 전력질주로 달리긴 했지만 막바지에서는 여유 리소스도 생기기도 했고 그래서 만족스러운 스프린트였다.
- 다른 팀원들보다 막바지에 리소스가 더 남은 것 같아서 디자이너님과의 소통 등등에 앞장서서 했던 것 같다. 근데 재미있었다.
- 9-6 코어 타임 이후에는 PS나 CS 공부 등등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다. 코어 타임 이외에 자기 계발을 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서 좋다.
- 센터에 들어가면 우리 팀이 구석탱이에 앉아서 셋다 개발만 하는데 이번 스프린트 기간 내에 다른 연수생들이랑 어느정도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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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
- 팀
- 디스코드를 통해 변동사항 공유하는게 이전 스프린트보다 더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! 소통 방식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.
- 단순히 태스크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고 지금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! (미리 계획했던 일만 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!)
- 개인
- 스페이싱 규칙 세우는 것에 발을 들였다가 생각보다 너무 고려할게 많아서 회피할 뻔 했는데.. ^^그래도 어떻게든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
- 소통 속도는 아직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잘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~